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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일리아~ 03.05.24
넌 친구도 아니였어.... 03.05.17
사랑합니다..(2) 03.05.15
사랑합니다.. 03.05.14
떠나보내는 마음...(내곁에 영원히 머물길..) 0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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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하지마! 우리들 각자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잖아요. 종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오로지 창조주만.. 03.03.01
또깡이 03.02.23
달봉이 욕심많고 자기 형을 죽여 왕자릴 오르게 된 이방원의 시 ↙ 이런들 어떠.. 03.02.21
AGAIN 참 좋은 말이네요. 저도 이말 어느 소설보다가 그 소설속에 이 말이 있더라구요. 03.02.19
수피아일기 글을 읽으며...잠시나마 옛생각을 하며 미소 지을 수 있어서 좋았어여... 감사 03.02.16

서재희..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