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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녀가고. 08.03.26
오늘이 좋아 07.09.11
교환일기 함께 할 분 [1] 07.08.14
관계 [1] 07.05.21
어머니! [1] 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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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똑순이 40대 후반이라면... 아마도 큰언니같은 분일 수도 있을 것 같으네요... .. 07.08.14
Meiji 애써 붙잡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둘다 자르고 새롭게 고용하세요 ㄱ-(.. 07.05.28
korsoa 어머니.... 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단어죠... 가끔 어머니의 발을 만지면 뼈 07.05.08
볼빨간 여행비를 대주시니 [큰아이]는 그것만으로도 많이 감사해할 거에요 해외여행을 많이 .. 06.12.20
korsoa 사람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중국에 있으면서 새.. 06.12.03
볼빨간 제목을 보고 하늘보니 날씨가 흐리네요. 선생님 잃은 아이들은 어쩌라구..빨리 정상 06.11.20
korsoa 저도 늘 피곤에 절어서 삽니다... 요즘, 유독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그래 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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