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동하고 싶다. 미친듯이 [1] 17.08.20 | ||
엄마는 게을러졌구나. 똘똘이에게 쓰는 두번째 편지 17.08.19 | ||
임신초기 + 똘똘이에게 쓰는 편지 [4] 17.08.15 | ||
일기를 쓰려는 이유 + 오늘 새벽의 기묘한 꿈 [1] 17.08.02 |
|
||
|
|
기쁘미 우와 근래읽었던글중 가장멋있어요 17.09.08 | |
억지웃음 게으름쟁이인 저는 운동을 게을리하는데...사랑해원석아님 일기를 보고 반성이 됩니다.. 17.08.28 | |
사랑해원석아 감사해요.^^ 17.08.19 | |
억지웃음 축하드려요~^^ 17.08.16 | |
저번에 그 꿈이 태몽이 맞았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7.08.15 | |
프러시안블루 환영합니다 17.08.02 |
|
|
무아덕회 간절한 진심이 아기에게도 전달되어 예쁘게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 1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