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내리고 잠은 안오고.. [1] | 11.05.31 |
인생은 소망과 절망 사이에 있는 희망을 바라보는 것 | 11.05.30 |
포항에서 [2] | 11.05.24 |
아버지와 나 [2] | 11.05.20 |
나의 사랑 스런 조카 (준성, 서현, 준혁) [1] | 11.05.06 |
여동생과 조카 서현이 [3] | 11.05.04 |
이마에 난 상처 (교회에서 에피소드) | 11.05.02 |
요즘은 [1] | 11.04.29 |
상처 그리고 감사 [3] | 11.04.28 |
비가 내리는 날이 좋아요 | 11.04.27 |
갓 탤런트 [2] | 11.04.25 |
내맘을 이해하는 이와 함께 한다는건... [2] | 11.04.23 |
시간속에 흐르는 향기 [1] | 11.04.19 |
우이동 벗꽃길을 걸으며 | 11.04.18 |
마음과 마음이 이어질 때 | 1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