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유리구두
그만 쉬고싶다.
미정
조회: 1314 , 2001-10-02 17:12
친척어른들 다녀가셨다.
남은 음식쓰레기..치워야 되는데 ..귀찮다..
머든지 귀찮다... 엄마아빤 옆집에 놀러갔다...
언니는....애인하고 놀러갔다...
동생은....여자친구하고 영화보러 아침부터 나갔다...
나는....
텅빈 집을 쭈~욱
몇시간후엔....
[2]
(01/10/06)
비참한 ..불쌍한...가여운 나...
[2]
(01/10/05)
가을타는 나.....
(01/10/03)
>> 그만 쉬고싶다.
제목없음
[1]
(01/09/30)
괴로운 ....여자......
[2]
(01/09/27)
나좀 말려줘..
(0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