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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이재우1981
 이제는 두렵지 않다...   강짱이좋다
조회: 1221 , 2015-09-07 20:36

월요일도 야단을 맞지않고 행주작업을 하고 포장을 하고 그속에 행주를 넣고

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그동안에는 너무나 많이 야단을 맞고 지적을 당해서

일기장에는 욕이 없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조심히

틀리지 않도록 위치에 알맞도록 하면 조심히 무사히 작업을 한다면 혼나는 일은

없을것이다. 짜증뿐이던 내 삶속에 한줄기 빛이 빛추어 지기 시작한 것이다.

대일밴드 작업을 할때도 절대로 틀리지 말아야 할텐데 이젠 그것만 조심히

하면 될것이다. 새롭게 취업을 할 곳에서도 넉넉히 승리하면서 동료와 상사와의

관계속에서 승리하면서 나아갈것이다. 취업할 곳이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나님께서 오늘 월요일 하루를 잘 지켜 주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그랬으면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올라가서 욕에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을텐데 말이다. 신경질도 지금보다더 늘어나고 말이다. 그럴때 마다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것은 일기장에 일기를 쓰고 스마트폰으로 앱테크를 하면서

풀곤한다. 앱테크중에 캐시슬라이드 현제 적립되어있는 금액이 4만원을 넘어서

5만원을 향해 갈려고 하는 중이다. 허니스크린은 2만원을 넘어설려고 하고 있다.

둘다 환급받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설문조사인 엠브레인도 열심히 모으고 있다. 그것도 꽉차면 환급신청을 할 얘정 이다.


정은빈   15.09.07

앞으로 더 잘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