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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지금은 환절기앓이   2015
먼지가 많다 조회: 2362 , 2015-10-20 23:52

시야가 뿌옇다

눈이 침침하다

목이 부어 침을 삼키면 아프다

입안이 헐었다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지 못한다





나에게 이렇게 가을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