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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6 , 2015-10-25 09:04 |
난 신해철의 노래가 제일로 좋아졌다.
작년에 그렇게 까지 죽지 않았더라면
넥스트에서 그리고 가수로서의 최고로
인기를 얻고 우리사회에 제대로 된 쓴소리를
할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속상하다. 아마도
강의사라는 개새끼가 새누리당에게 돈을 받고서
신해철이라는 저항가수를 죽이라고 사주를 받은것
같다. 아니면 그렇게 까지 죽을수는 없는것이다.
박근혜 수구꼴통을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을
해야 한다. 제2의 419 제3의 광주 시민군의 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 이나라가 돌아가는것을 보면
너무나 치가 떨리는것 같다. 박살내고 싶다. 친일 수구
세력들을 전부다 말이다. 이용해 먹을것이 없어서
북한을 이용하고 말이야 자기네 아버지는 친일파
노릇에 남로당에 입당에서 활동하고 동지들까지
팔아넘겨기고 5.16군사 쿠데타를 일으켜서 민주 인사들을
죽이고 후계자로 전두환과 노태우를 키워내서 1212를 일으키고
정말이지 미칠것 같다. 이나라가 독립투사들과 민주인사들이
지켜낸 우리나라가 왜 수구꼴통놈들에게 빼앗겨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수구세력을 지지 하는 우리집 부모들도 너무나
싫고 짜증이 날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