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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7 , 2015-10-28 21:18 |
오늘은 기분이 완전히 지랄 같은 하루 였다.
날씨는 좆나게 춥고 퇴근은 좆나게 늦게
끝나고 완전히 씨발 그자체라고 볼수 있다.
신경질이 제대로 나는 오늘이다.
일감이 많으면 내일 목요일에 이어서 하면 되는데
하필 오늘 납품을 한다고 지랄인데 아 신경질나
강전영이 이새끼 배때기를 확 쑤셔 버리고 싶다.
그리고 이현성이 이새끼는 수시로 신경질을 내서
작업 분위기를 망치질 않나 이신영이 씨발년은
일은 좆나게 하지않고 화장실가고 물쳐먹으러
다니고 왜 잠은 작업장에서 쳐자고 지랄인데
그룹홈에서는 뭐하고 말이다.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인간들이 작업장에서는 너무나
많은것 같다. 작업장 선생들서부터 이현성
그리고 이신영이에 이르기 까지 말이다.
전부다 부셔 버리고 싶다. 물론 착하고
좋은애들이 있지만 걔네들 때문에 그런애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서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짜증나고 신경질나고 하는 마음들을 퇴근후에
군것질로 풀고 지금 온라인 일기장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고 있는중이다. 내일도 일이 많다고 한다.
또 늦게 끝나는것이 아닌가 짜증스럽기 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