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69 , 2015-10-29 19:57 |
가만있는 사람한테 왜 청소를 시키고 지랄인데
너무나 짜증나서 미칠것 같다. 지가 선생이면
선생이지 밥맛떨어지게 지랄인지 모르겠다.
쓰레기 같은 선생 좆나게 재수없고 짜증나는
인간 밑에서 언제까지 작업을 해야하나 싶다.
툭하면 지랄을 해대니까 너무나 싫다.
집에선 집에서 대로 지랄이고 말이다.
부모년 둘다 새누리당 쓰레기들 밖에
없어서 짜증난다. 자식인 나에게 효도받을자격도
없는 쓰레기들 말이다. 그래서 난 일부러 맞서싸우고
있는중이다.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다. 작업장에서
집에서도 말이다. 작업장에서 욕을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수가 없으니까 집에서 할수있으니까 그것도 온라인
오프라인 일기장으로 말이다. 속시원하고 통쾌하게
말이다. 끝까지 말을 듣지 않을것이다. 나는 나
나만의 고집이 있다. 매국노들에게는 효도란
없다. 평생1번만 찍어대는 쓰레기를 절대로
순종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