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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8 , 2015-10-22 20:44 |
목요일 하루도 너무나 행복한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난뒤에 식사를
하고 티비를 보다가 8시에 집에서
나가서 지하철 역에서 새정치 연합에
국회의원들이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
하기위해서 서명운동을 했는데 나도
같이 참여를 하고 서명운동에 동참을
했다. 더이상 국정화가 되어가는것을
절대로 용남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
거기를 동참하고 나서 작업장에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행주작업을
하고 난뒤에 점심식사가 12시 20분에
식사를 했는데 식사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늦게 먹었다. 오후작업을 마치고
퇴근을 해서 광명사거리 역에 있는 곳 에서
찐빵이랑 만두를 팔고 있었는데 그중에서
우유찐빵을 3.500원어치 샀고 핸드폰 필름도
100원어치 새로 갈았다. 100원어치 새로
갈으니까 액정이 완전히 새것같이 좋아
보이는것 같다. 원래 처음부터 좋은 액정이니까
말이다. 그동안에 액정필름을 갈지 않고 그냥
가지고 다녀서 왠지 모르게 닦아도 닦아도
먼지가 나는것이 너무나 더러워 보였다.
1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주고서 새롭게
필름을 교체하기를 정말이지 잘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