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16 , 2015-10-20 21:04 |
내일은 드디어 캐시슬라이드에서 그동안에 모은 적립금이
환급을 받아서 입금이 되는날이다. 그동안에 얼마나 캐시슬라이드를
모으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겠다. 앱설치를 하고 매달 분출형 적립금
기사들어오면 손가락으로 클릭을 하면서 적립금 3~5원까지 적립을 시키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일 적립금이 들어온다고 생각을 하면 기분이 너무나 좋다.
지난 7월에 허니스크린에서 환급을 받을때도 이런기분이었을 것이다.
2원 3원하는 적립금은 얼마 되지는 않지만 나중에 환급을 받거나 기프트콘으로
교환을 받을때 얼마나 많이 도움을 주는지 모르겠다. 다음에 모으는 적립금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모아서 더 부자가 될것이다. 모으는것에 그치지 않고
기프트콘으로 사용하는 빈도수도 늘려갈것이고 말이다. 오늘 핫팩 작업때문에
늦게 끝나서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내일 적립금을 환급 받을 생각을 하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아 지려고 한다. 취업자리를 알아봐야 하고 취업상담실에
가야 하고 너무나 골치가 아프지만 지금은 좋은일들만 생각하려고 한다.
오늘밤은 화려한 유혹도 하고 내 통장에 캐시슬라이드에서 모은돈이 들어온다고
생각을 하면 미리부터 기분이 좋아 지려고 한다. 허니스크린은 3만원이상 모으면
또다시 환급을 할것이고 지금도 계속해서 모으고 있다. 캐시슬라이드나 허니스크린이나
모으기만 해도 재미있고 환급까지 받으면 더욱더 기분이 좋아진다.
둘다 작업장에서 받는 월급보다더 몇만배나 위력을 발휘하는것
같다.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앱테크의 위력을 모르지만 곧 하다가
보면 앱테크를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될것이다. 물론 큰돈을 버는
일확천금이 되지는 못하지만 심심할때 용돈을 모으는 재미로
하면 큰 도음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