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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4 , 2015-10-21 20:37 |
작업장에서 직원들 부모들이 와서 같이 작업장을
구경하고 식사를 지하에서 하는 바람에 우리가
원래 12시면 식사를 하던것을 12시 30분으로
식사시간이 평소보다더 늦게 시작을 해서 기분이
완전 안좋았는데 그래도 30분에 식사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 식사를 마치고 난뒤에
작업시간은 1시에 시작하던것을 30분으로 늦춰졌다.
4시 30분동안에 작업을 하다가 직원부모님께서
빵을 사와서 먹고 우리는 퇴근을 했다.
그리고 농협으로 가서 통장정리를 했는데 드디어
캐시슬라이드에서 캐시아웃을 한 금액이 드디어
들어온것이었다. 너무나 기분이 좋다. 비록 500원이
수수료로 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캐시슬라이드에서
활동을 한 금액이 들어온것이다. 엠브레인이나 한국리서치에서
는 설문조사를 통해서 돈이 들어온적은 있었지만 캐시슬라이드
에서는 처음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모을것이다. 나만의 용돈
나만의 비자금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