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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직장을 마치고 나서 고로케랑 차를 마심   강짱이좋다
조회: 1008 , 2016-01-26 21:48

직장을 마치고 나서 광명시장에 가서 고로케랑

차를 마시고 나머지 고추튀김을 먹었고 누나가

나오기 전에 안방에서 티비를 보다가 나와서

다시 누워서 자다가 보니 인터넷을 하던시간은

지나고 9시 30분이 되어버려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 중이다. 얼릉끝내고 나서 화유도 보고

올림픽 축구도 볼것이다. 일기쓰기도 물론

완성을 할것이고 말이다. 요즘에 목감기도

심해진것 같고 코도 막히고 그렇다.

날씨가 워낙에 추워지다가 보니까

그렇게 된것같다. 기도로써 이겨내는

수밖에 방법이 없는것 같다. 내일 병원에

갈까 생각중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오늘 올림픽 대표팀에 승리를  열심히

응원을 할것이다. 이겨야 할텐데 이겨야 올라갈수

있을텐데 걱정이 되고 잘할수 있도록 응원을 할것

이다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 화이팅이다. 네티즌들은 

제대로  응원을 해주지 않으면서 지랄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