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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4 , 2016-01-27 19:31 |
어제는 고로케와 차를 마시고 난뒤에 한숨자고 일어나려고 했으나
잠을 워낙에 깊이자는 바람에 9시 30분까지 자고 야 말았다.
그래도 일어나서 인터넷을 하고 울트라다이어리와 누드다이어리
까지 모조리 일기를 쓰고 설문조사까지 하다가 검색을 하고
나서 10시쯤 되어서 인터넷을 마치고 화유를 본다음에
이것이 실화다와 호박씨까지 케이블에서 하는 프로 두편을
본다음에 1시가 되기만을 기다렸는데 그것은 우리나라와
카타르와 하는 리우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기를 했는데 우리나라가 카타르를 이기고 본선티켓을
따 냈다. 전반전에는 번번히 골을 먹히말한 위기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잘 이겨내고 있었으나 후반전에 들어서는 우리나라가
선취골을 넣고 나서 한참뒤에 카타르가 한골을 넣어서 1:1이었으나
다시 분위기를 반전시켜서 우리나라가 한골을 더 넣고 후반전 마지막에
한골을 더 넣어서 3:1이 되었다. 30일에는 일본하고 결승진출을 놓고
싸우는데 우리나라가 꼭 이겼으면 좋겠다. 일본놈들을 시원하게 박살을
내고 밞아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다른나라하고 경기를 해서 진다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일본만큼은 절대로 안됀다. 저도 선수들
개인들은 칭찬해주고 이해를 하겠지만 신태용 만큼은 절대로 아니다.
골키퍼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카타르가 이길위기는 있었지만
우리나라가 잘 극복을 한것이다. 이젠 리우로 가서 2012년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뛰어넘는 경기를 국민들 앞에 보여줘야 할것이고
이제는 그럴때도 되었다고 본다. 언제까지 올림픽 금메달이 남의나라
잔치를 우리나라가 구경을 해야하는데 ? 나는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새벽 3시 30분까지 경기를 본 보람이 있는 경기었다.
그래서 평소 일어나는 시간인 7시에서 30분을 더 자고서
일어났다.
요르단전에 비하면 말이다. 요르단에서는 한골을 넣고도 우리가
밀리는 경기를 했지만 말이다. 그래도 이기긴 했지만 수비는 너무나
불안 하기만 하다. 이젠 올림픽 본선진출을 한만큼 수비불안을
극복하길 바라고 중동의 침대축구도 잘 이겨내고 홈 텃세도 잘
이겨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