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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4 , 2016-01-25 20:47 |
주말을 보내고 난뒤에 맞이하는 월요일 화요일은
피곤함의 연속이다 하지만 그래도 그런 월요일 화요일을
버틸수 있는것은 다름아닌 화려한유혹이고 그리고
27일에 하게되는 올림픽 축구예선 때문에 버틸수
있는것이다. 화려한유혹은 강희누님이 나와서 그걸보는
재미로 그의 눈물연기를 보는재미로 보는데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통쾌한 복수를 할수있기를 기대도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국가 대표팀
경기를 수요일날에 새벽에 하는데 이번에 단판승부라서
카타르를 이겨야만 리우 올림픽에 나갈수 있으니까
선수들의 부담이 클것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카타르를 이기길 바란다. 그래야 올림픽의 무패를
이어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화요일날에 충분히
식사후의 잠시동안에 잠을 자고 일어나서 인터넷을
하고 일기를 쓰고 화유를 본다음에 새벽을 기다렸다
가 올림픽 축구를 볼것이다. 올림픽 축구를 보고 자도
충분히 잘수가 있다. 그리고 잠을 설친다고 해도
작업장에서 점심시간에 한숨 테이블에서 누워서
자고 일어나면 그만이다. 그러면 훨씬더 작업을
하는데 지장이 없고 말이다. 황선생님이 계실때는
조금이나마 자게 해줬는데 전영이 그새끼가 있는데
잔다는것은 불길을 뛰어드는것과 같아서 엄두를 낼수가
없다. 그래서 쉬는시간에 조금이나마 자거나 점심시간을
노릴수 밖에는 없는것 같다. 물론 주위가 시끄럽기 때문에
잠이 잘 안올때도 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