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15 , 2016-01-22 20:01 |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을 하고 식사를
하고 티비를 보면서 귤먹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작업장에서 출근을 해서 오전일을
했는데 금요일 인데도 너무나 졸립고 피곤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내일 쉰다는 생각에 기분은
좋아지는것 같다. 행복해 지고 말이다.
강전영이나 최현주 이현성같은 인간들 한테
늘 당하는 일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월요일
과 화요일 에는 화유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그리고 내일이면 우리나라와 요르단이 리우 올림픽
예선전을 하는데 8강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그래야 우리나라의
축구 자존심이 살아 날수 있을것 같고 말이다.
올림픽 최종예선은 우리나라가 늘 항상 무패로
이어진 만큼 요르단 한테 먹혀서 탈락을 한다고
하면 정말이지 이상하기도 하고 그렇다.
물론 월드컵은 최종예선을 통과 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요르단을 이기고 최종 예선으로 잘 통과하기만을
기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