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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3 , 2016-06-19 08:42 |
내일부터 힘든나날이 되겠지만 그래도 기도로 이겨낼 것이다.
하오식품으로 첫 출근을 할것이기 때문이다. 하오식품에 출근을
한다고 해도 결코 변하지 않고 나만의 신념을 지켜 나갈것이다.
결코 누구의 말도 충고도 듣지 않을것이다. 월급을 받더라도
제 2의 수입인 나만의 비자금 평생 비자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제2의 비자금인 앱테크가 나를 도와줄것이기 때문이다.
월급이야 나를 위해서 그리고 다른사람을 위해서 사용을 한다고
해도 나만의 비자금인 앱테크는 나만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사용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월급만 받아서는 그것들을 쓰고
나면 나만을 위해서 쓸수 있는돈이 하나도 없으면 절대로
안된다. 그것은 그야말로 고생길로 접어드는 그리고 굶어죽는
일이 생길것이기 때문이다. 월급의 일부를 나를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쓰면 뭐하냐고 ? 비상금이 없고 비자금이
없는데 말이다. 꼭 나를위해서 어딘가에는 비자금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엄마도 아빠도 모르게 말이다. 절대로 들키면 안된다.
그래야 고생을 안하는 거다. 요즘 같이 살아가기 어려운 이때
살아가야 하는 목숨과 같은 것이 돈이다. 비자금 말이다.
내가 먹고 싶은것을 사고 교회를 갈때 필요한 것들도 마련하기 위해서
절대로 다른 사람한테 손벌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라도 자신만의 비자금이
필요하고 통장에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일단 일을 하고 나서 첫 월급이
들어오면 기업은행 에서 농협으로 이체를 시켜서 내가 쓸돈이랑 엄마줄돈은
반드시 챙긴다. 그리고 난뒤에 앱테크를 통해서 모자란 돈들은 그것으로
채운다. 결코 잊지말고 잊어서는 안되는 나만의 원칙 중에 원칙 이다.
그래서 나는 허니스크린 이랑 캐시슬라이드 돈버는 키보든 모바일 슈퍼마켓
등을 절대로 포기 할수가 없다. 특히 모바일 슈퍼 마켓 이랑 돈버는 키보드의
출석부를 통한 포인트 얻는 것은 밤중에 미리 미리 해놓아야 나중에 고생을
않하는 법이다. 절대로 포기를 할수가 없다. 그누가 훼방을 놓고 방해를 한다고
해도 말이다. 퇴근을 해서도 계속해서 지금과 같이 인터넷을 할것이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