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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3 , 2016-07-27 07:51 |
오늘이 바로 씨유면접 발표하는날 이다.
합격을 한다면 8월 5일부터 교육을 받고서
일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몇명이나 합격을
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어제 워낙에
지원자가 많아서 신촌세브란스 지점으로 갈사람
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훨씬더 많은 인원이
지원을 했다고 보면 된다. 여자는 몇명 되지
않는것 같고 말이다. 합격을 한다고 해도
무거운것은 생수를 들을수 있을정도면 되고
과자같은 경우는 평소에 편의점 에서 사먹는
것처럼 이름은 충분히 외워놓으면 일단 진열
하는데는 별로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시간이다. 본사에서 2시를 시간으로
배정을 해주면 좋으면만 7시같은 시간을 배정을
해주면 그야말로 골치가 아프지 않을수 없다.
다른 약속이나 볼일이 생기면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지 그것도 걱정이고 말이다.
그러면 본사나 다른동료들 한테 잘 이야기를 해서
조퇴를 하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일단 들어가면
근무시간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고 열심히
일을 해야겠다. 힘들게 들어온 직장이닌 만큼 말이다.
꿈과 희망
16.07.27
새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