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속물
내 성격 참...
공개일기
조회: 2019 , 2016-08-11 20:49
난 좋은걸 좋다고 말하는걸 힘들어하고
싫은것도 싫다고 못 한다.
내 자신에게 최악의 성격이라 생각한다.
난 왜 이렇게 생겨먹은걸까?
발산되지 못하고 방향을 잃은 감정들은 내 마음속 깊은곳에 침전되어 썩어간다.
마음이 무겁다.
이제와서 갑자기 털어낼 수 없잖니..
알아도 사람이란게 이리도 바뀌기 힘이든다.
난 무얼 좇아야 할까
(16/09/23)
옅어지는 인연들
[1]
(16/08/27)
생명을 가졌다는건
(16/08/23)
>> 내 성격 참...
순수함을 잃어가는 순간
[2]
(16/08/08)
내 삶을 회복시키기 위해
[1]
(16/08/07)
맘에 안드는 내 모습
(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