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462 , 2017-02-01 07:43 |
드디어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
아쿠쿠에서 다시 비밀번호를
만들고 퀴즈문제를 푸니까
기존에 있던 18만원에서
이제는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조금만 모으면 20만원이
올라가고 30만원이 올라가서
출금을 하는날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나만의 비자금 절대로
아무에게도 밝힐수 없는 나만의
비자금이 그곳에 있다는것이
나를 기분좋아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생기기전에는 몰랐던 기쁨을
누릴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캐시슬라이드 랑 허니스크린도
스마트폰을 알고 나서 가입한
폰테크 사이트가 된것이다.
캐시슬라이드는 누나의 추천으로
가입을 하게 되어서 지금까자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아쿠쿠는 작년에
알게 되어서 퀴즈문제를 열심히 풀고
맞추고 해서 한문제당 주는 돈이 다르니까
200~500원을 받고 댓글을 달고 평가를
하면 더 받을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
이래서 나만의 비자금이라는 거다.
다른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나만의
비자금 말이다. 절대로 놓을수가
없다. 나혼자서 쓸곳이 얼마나
많은데 써야할곳이 얼마나 많은데
절대로 포기를 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