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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5 , 2017-04-12 08:27 |
오늘은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가는날이다.
부디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엄마도 같이 가니까 너무나 짜증이
날려고 한다. 지가 따라가서 뭐할것인데
뭐 따라가서 좆나게 지랄을 하고 잔소리
를 하고 있을게 볼보듯 뻔한 일인데
너무나 신경질이 나서 확 엎어버릴뻔
했다. 이래서 엄마가 싫다. 잘해주는것이
야 좋지만 잔소리가 많을때는 확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 간절하다. 이럴때는 원수를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싫다. 순종 공경
? 정말이지 개나 주라 그래 왜 잔소리를 하고
지랄 염병을 떨어대는데 ... 너무나 싫다.
짜증나서 확 엎어버리고 싶다. 가차없이
부셔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