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재랑 가리봉에 가서 광재 추리닝 바꾸고 수영장 갔다가 광명시 에서 내 추리닝 바지 하나 사고 광재가 말해줘서 카드로 10% 할인하게 되어서 그돈으로 맥도널드가서 햄버거 사먹구
한진 아파트 까지 데려다 주고 왔다
용인대 경쟁률은 4대1정도
과 를 잘 못 쓴거 같다
아이들 모두 점수가 안 나와서 다 동양무예로 써서 경쟁률이 올랐다
경호 학과는 경쟁률이 2대1이다 정말 대학은 재수도 무시 못해.. 운 이라고 해야하나
올해 못 가면 내년에 더 좋은데 가야지
오늘은 누구한테 정이 확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기분 좋은 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