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펑펑울었다~
평범한 일상
춥다
조회: 689 , 2023-01-19 12:12
엊그제 매장 언니들과 나는 지방에 다녀왔다~ 갔는데 언니들과 나는 서럽게 펑펑 울었고~ 나는 언니들 옷과 가방들 챙겨 주고~나도 넋이 나간 상태로 멍 때렸다~ 그 주위에 둘러볼 여유가 아니고~ 좋은 맘으로 갔다면~ 좋았을텐데 일이 있어서 다녀온거라~어제도 매장에서 점장언니랑 나랑 이야기 하면서 또 울었다~ 속상했다~많이~기차타고 집에 오고 울 댕댕이 보면서 많은 느낌이 들었다~
프러시안블루
23.01.19
토닥토닥
긍정적인 생각
[2]
(23/01/30)
이젠 나도 지친다
[1]
(23/01/25)
>> 펑펑울었다~
내일
(23/01/18)
오늘이면
(23/01/12)
만원에 행복~
(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