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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여자박철인가.......쩝.   미정
조회: 1166 , 2001-03-16 23:31
소리바다가 된다..아쟈..붕붕....잠시 애를 태우더니..오늘 설마하고
접속하니 된다.... 불안했던..음악들을 열라 다운받았다..
언더그룹들....역쉬..컴을 존경해..
오늘..새끼손가락이 부러졌다....음..정확히말하면..손톱이....이용이용~
손톱기르는게 취미다....  마녀손톱이라 하지요...칼칼...손이 젤 이쁘다니.쩝...
근데..그중에도 내가 젤 좋아하는 새끼손톱이..동강..부러졌다 이거시요..
손톱의 길이는 대략....1.5센티를 육박했지요.... ㅡㅡ;; .아..물론 기른하얀부분말이지비
근데 부러졌으니..길러온 정성과 관심과..애정은....배신때려버렸지요
머랄까.. 대개 허전하고..허무하네...
별..우스운...짬뽕...보는것처럼..보지말아여.. ㅜ.ㅡ
어디라도...집착해버림....정이 생기는 현상이지요...차라리 확잘라야지..피보는일이 엄답니다
한개자르면..균형이 안맞자나요...그래서..결국..이럴땐..다 잘라버리지요..
그럼..처음부터..다시 시작하는검니다...
다시시작.....야...멋지다.. 욜라..멋진걸....ㅡㅡa
전화통화하다 글을써서....대화형식이 되어버렸군......울라울라
오늘 시내서....마시마로 인형 봤다....댑바롱..귀여움 그자체울트라 켑이다
아..키보드위에 어여쁜 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