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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부재중 전화100통   미정
조회: 1266 , 2001-03-26 23:03
컴퓨터사고..어제 첨으로 컴 안켰다.... 안킨게 아니라 못킨거지..
정말., 그렇게 쉽게 잠에 빠져드리라곤..눕자마자.아마 한1-2분이었을꺼라...
아요...흐뭇... ^0^

뻐뜨..... 누가.직업에귀천이 없다고 하였는가.. 나와라 이거야
누가...노동은 신성한것이라고 하였는가.... 나와봐 씨바.
나랑 한판 붙자.... 어!!!  
실로.노동은 힘든일이요... 힘들때마다...안힘든 일이 생각나..고로.. 귀천이 있다는말씀
ㅡㅡ;;;;  아이.. 돌던지니 아프자나요...이왕 던질꺼..돈으로 떤지면 안돼나요~?
너무너무너무....아푸당.. 히잉......... 정말...
매사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걸..또한번 배운다...
빵먹을때...그빵 포장한 사람맘.한번쯤 생각해주고 먹어주길 바래요..
ㅡㅡ;;;

일끝나면..거지같다....주방모자 벗으면..머리가 깻잎머리가 되어있다. 상당히 역겹더라..
그런꼴로..시내를 돌아다니니.다들 쳐다보는데...천하에 나도...집에가고싶더라.. 징징징

안되겟다..자야겠다...

제목..
내 폰화면은.. 바로 저거........ ㅡ.ㅡ 가끔 햇갈려서 진짜같다...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