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893 , 2008-12-14 21:16 |
사랑하는 사람의 품..
따뜻하게 날 안아주는 품..
눈물 흘릴때 토닥여주고 눈물 닦아주는 품..
피곤할 때 안겨잘 수 있는 품..
그런 품이 그리워..
ㅠㅠ
gudwncjswo
08.12.15
ㅋㅋㅋㅋㅋ도대체 어디가 야한걸까요?ㅋㅋ |
난아무도안믿어
08.12.14
여친 앞에선 항상 강한 척해요. 그래야, 멋있어 보이니깐.. 너무 어려서..가끔 울일이 있을려나? |
억지웃음
08.12.15
저두요 ㅜㅠ |
난아무도안믿어
08.12.15
아..보고 댓글 삭제했습니다..ㅎㅎ |
프러시안블루
08.12.15
그런데, 몽상가님이 폭탄을 돌려받았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