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8 나쁜자식!!이어서.... [2] 937 2001-02-06
7 나쁜자식!! [5] 1034 2001-02-04
6 그애가 너무나 밉다.난 정말좋아했는데... 877 2001-01-21
5 행복이 무엇일까? [1] 890 2001-01-20
4 아직도 사랑하는데 자존심 때문에... [3] 890 2001-01-18
3 정말 이상한 아이(이상한아이 이어서..)넘 황당해요.. 898 2001-01-16
2 내나이16살.. 벌써 고독 씹는다ㅡㅡ; [2] 895 2001-01-14
1 내나이 이제16살 벌써고독 씹는다..ㅡㅡ; 1081 200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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