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는 그래요
  hit : 1970 , 2014-04-27 00:34 (일)
밉다

너무 차가워서

우리 집에서는 나만 감정이 넘치나보다..

좀 더 따뜻할 순 없나요?



프러시안블루  14.04.27 이글의 답글달기

반가워요
1년 단위로 들르시는군요 ㅎ

위대한하루  14.04.27 이글의 답글달기

잊고 지내다가도 또 생각이 나네요~^^ 프러시안블루님은 꾸준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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