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4 감사 │ 감사 | |||
|
1. 노트를 살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이런 돈이 있어서(얼마전에 엄마가 10마넌을 주셨더랬죠.), 그리고 이마트를 (몰래) 갈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노트는 참 예쁩니다. 2. 서장이랑 싸모님을 태우고 분당에 있는 병원엘 갔다왔는데요 가깝지 않은 길 안전운행을 잘 했습니다. 모든 도로상황과 순간순간에 안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13개월만 잘 부탁드려요. (ㅋㅋㅋ) 3. 행정관이 오늘 출근을 안했는데, 경무계 직원들이 도와주기도 하고 그래서 서장 아침식사 준비, 차나르기 이런거 손쉽게 잘 했습니다... 새삼 행정관도 바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감사합니다...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