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런 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미정
  hit : 1059 , 2000-07-15 23:59 (토)
우선,,,이 글을 끝까지,, 읽고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함께요

처음,, 괜찮아 보였던, 오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방,,, 그만두었죠...좋은 오빠동생이 낫겠다 싶어서,,,

몇달뒤, 그 오빠는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기고 나서, 사이가 예전같지는 같아서, 전화해서, 투정도 부

리고 비꼬기도 했어요. 그때 오빠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를 못잊겠다고, ,,,,좋아하고 있었다고,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여자 만나봤는데 생각이 많이 나서 힘들다고,,,,,,

오빠의여자친구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언니랑 잘아는 사이인데,,

언니를 위해서도 안되겠다싶어서 무조건 안된다고 했습니다.

말도 안된다고,,,,,,,,,,,그만두자고,,,,,,, 근데,,,,,

제가 지금 너무 흔들립니다. 그런말을 한것이,,,그렇게 보낸것이 후회됩니다

한달동안 전화도 아무연락도 안하고,,, 오빠를 피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오빠는 단념했는지 어쨌는지 여자친구에게 너무 충실해졌습니다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장난이 아니라고,,,,

전 제자신이 그렇게 오빨 보내고 잘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많이 힘이 드는군요,, 다시 오빠에게 얘기할 수는 없을꺼 같습니다.

그냥,,참고 있기에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그렇게 빨리 여자친구에게 정착할것을 도대체 왜 말했는지도 야속합니다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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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7.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네시고여...

많이 심난하겠네요...근데 그게 그 오빠가 정말
좋아서 일수도 있지만..다른 경우도 있기에..
제 생각엔 마음을
편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한 번 눈길을
줘보는 일이 ‚I찮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안 된다면 그때는 대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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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7.2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참 힘든 상황이네여

글 잘읽었어여
저에게두 이런일이 있었져
근데 전 나중에서야 그사람을 제가 생각했던 만큼 좋아한게 아니란걸 깨달았구 그 사람을 포기하게 되었어여
지금은 그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수밖에여
물론 가슴은 아푸겠지만
사귄다고 해도 그렇게 좋지 많은 않을거 같기두 하구 그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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