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번씩,,, 다치고 또 다친다   미정
  hit : 918 , 2000-08-05 00:10 (토)
이런,,, 오늘도 힘들게 전화했더니,,,

차갑게 끊었다.

'나 지금 바쁘다'... 이 한마디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기분은,, 그로인해 울고 웃는다.... 바보처럼!!!!

어제는 그의 핸드폰에 내가보낸 문자메세지만 저장되어있다는 친구얘길

듣고 너무 좋아 울었다....

오늘은,, 그렇게 귀찮다는 듯이 전화를 끊는 그때문에,, 정신없이 울었다.

모르겠다. 이제는 정리할때도 되었는데,, 자꾸만 아무생각없이 울고있다.

이번에 학점도 정말,, 안좋게 나왔다... 이제 졸업인데,,,,

기다릴 수 있을꺼같다.. 하지만  그전에 그에게 다른사람이 생길꺼같다.

심장과 눈을 도려내고 싶다. 가슴떨림과 눈물이 이제는,,,,,,힘들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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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요,,,,

좋은일이 이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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