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 오후엔 흐린... 외근나갔었는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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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와 사귀기로 했다... 한살많다... ^^;; 이런... 알던 사이에서 이제는 앤관계가 되어버렸다... 계속 못생겼다구 말하는 연순이... 난 머 잘생겼나... 다그런거지... 여번에는 오랜동안 갔으면 좋겠다... 연순이두 좋다구 했으니... 살아있다는걸 느낄때가 아마 사랑이라는 걸 하구 있을때라구 생각한다... 이제 그사랑을 하구 있다... 여러번에 사랑으로 알게되 모든것들을 지워버리구 싶다... 나 자신이 순수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난 모든걸 알아버린 모습으로 이자리에 있다... 그 고등학교 시절 순수했던 나로 되돌아 갈수는 없을까?... 이젠 진짜루... 누군가에게 기대구 싶다...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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