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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18
어리광장이군여~~
아직 어린가봐여...
님이 지금 생각하고 계신 것들..저 중학교때 생각했던
것들이네여...
뭐..다 크신 어른이라면..죄송하구여..^^
근데여~~저두 아직 어리지만 조언 하나 해드릴게여..
큰~~눈을 가지세여..
님께서 그렇게 힘드신건 아직 좁은 시야를 가지셔서
자기 자신의 좁은 세계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에여.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불행이 내껏만 같고 사는게 버겁
고 잼없고 그런거랍니다.
큰눈을 가지면여~ 별게별게 다보여여..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또 나보다 행복한 사람들
..나의 부모님..형제 자매..
그런 사람들 보고 자기자신하고 비교해 보세여..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봤다면,,'와~ 나보다 힘든사람
들도 있구나..!!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하고 생각
하고, 나보다 행복한 사람들을 봤다면 '치~행복하겠다
..나도 노력해서 저사람들보다 행복하게 살아야지..'
하고 생각해보세여..
훨씬 마음이 가벼워 질거에여..
그리고..바쁘게 살아 보세여...
무지무지 바빠서 다른 생각할 틈도 없게....
저도 지금 바쁘게 살려고 노력 중이거든여~~^^
잡생각이 마니 나서...^^
마지막으루 너무 고민 하거나 우울해 지지마시구여..
(우울하다는건 우물 같아서 한번 빠지면 다시 나오기
힘들거든여,,)
힘차게 사세여... 그리고 이것도 인생공부려니....
생각하시구여.. 아마 나중엔 내가 이럴때도 있었지..
하면서 웃을날이 올거에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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