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왜 그런 생각을..
그럼 난 수십번을 더 죽었겠네요..
힘내세요..

세상살아가는게 뭐가 힘이 들다구 이렇게 까지 글을 올리다니....당신은 뭐가 불만인가요?
이 모든사람이 힘들때가 많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죽고싶다고 해서 다 죽나요.그렇지 않아요.다 나름대로의 삶에 충실하며 살아가고 있는거에요.당신같이 당신의삶에 회의를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 ‘p이나 있을까요?도대체 왜 이런글을 쓰는지 모르겠군요.당신은 육신이 멀정할지 몰라도 정신은 썩어 빠졌어요.그런식으로 살아가기 참 힘들거에요.저두 죽고 싶은적이 있었어요.내가 이세상에 아무런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했죠.내가 있으나 없으나 이세상은 그대로라고.....
하지만 나를 낳아준 부모에게 지금은 감사하고 있어요.여러사람은 사랑할수 있었고 내가 이루고 싶은 꿈들을 이룰수 있게 해주셔서.....
당신은 꿈도 없는 것 같아요.자신을 비관하며 살아가는게 그렇게 좋은가요.폐인이라고 말했는데 그말 맞아요.당신의 정신이 정말 폐인 같아요.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세상을 그렇게 상막하게 보지 말아달라는 거에요.이 세상도 잘 보면 살만 하니깐요...^^
앞으로 이런글을 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죽는다는말도.....당신이 죽는다면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사람이 가슴아파 할거에요.이제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으면 좋겠어요.즐거운 생각만 하세요......앞으로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거에요.제가 욕한거 정말 미안해요.하지만 당신이 하도 바보같이 굴어서....^^그래도 이해해주세요.당신을 위하는 마음이니까....^^

죽다니요..........
솔직히 행복한 일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모든일이 힘들줘,,,,
다들 행복한거 같은데 나만 이러쿠...
남들이 이별때문에 아파하는거 마저두 행복해 보이구.
다 그런거에요..
그리구 사람을 이런게 있는거 같아요 나만 이렇다는 피해의식? 나만 불행하고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든거야.하지만 다 똑같다는걸 알았으면 해여...
다들 아프고 다들 힘들고.....
그러니..
억지로 하루에 한번쯤은 웃어보세염^^
--근데 쥬니어 마자여??????--

저는 인터넷 일기장 가입자인 "연주"라고 해여....
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서 글을 써 봐여..
*^^*
왜 그런생각을 하세염.....
세상 사는 것이 그리 쉽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삶이 어떤사람의 삶보다도 더 나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힘내세여...
글구 항상 노력하시구요...
그럼 이만..
화이팅~!*^^*

형우니님...
저도 가끔은 형우니님과 같은 생각을 한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생각이 들때면 저에게 그동안 힘이 되주었던 사람들을 생각해요...
부모님...친구들...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그러면 조금은 힘이 난답니다....
형우니님...
힘이 드시더라도 힘내시고...
언제나 형우니님께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렇겠죠....가끔 그런 기분 들‹š가 많아여..
짐 나두 그런 생각이 마니 드네요...

아주멋진 시임돠...
이글 을어서 보았는뎁...
조금 수정하구 배낀듯,,,
ㅡㅡ;;
뭐상관없져 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