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일기장에있는.. 글들을 읽으면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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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장에 있는.... 글들을 읽으면..... 그 본인의 상황은.. 자세히도 모르면서....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슬픈글을 썼는지.. 알수도 없으면서.. 눈물이 나는이유.. 몰까.... 나는 모른다..... ... 왜 .. 철렁거리면서.. 맘속이 아파오는지... 나는 모르지만.... .... 눈물이 날만큼이나 지은 죄가 있다면..... 그사람.... 그사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도무지 .. 도무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나...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하느님... 무심도 하시지.. 이런... 조그마한... 글을 읽고도.. 내맘속에 담긴.. 내애기도 아닌... 그런 글을 읽고도.. 이렇게 눈물 날만큼 잘못한게 있는건지... ..........아무리 말하고 싶어도 말못하는.. 내 ..... 맘은 왜 몰라주는건지....... .......... 사.. 랑 ..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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