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받다.   미정
 맑다. hit : 271 , 2000-10-19 11:02 (목)
난 사실 울트라에 등록된 멜주소를 쓰지 않는다.
그건 혹시나 날 아는 사람이 내 멜주소를 보고
나란걸 알게 될까하는 염려때문이다.
그래서 라이코스에 멜주소를 하나 만들어서 등록했었다.
근데 오늘 아침 별생각없이 로그인 했더니
편지가 두통 와있었다.울트라 가족 두분이 보내주셨다.
어제 올린글은 멜 친구 구하고싶단 뜻으로
올린게 아니였는데...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근데 찾아보니 두분다 멜 주소가 등록되어 있지않았다.
어디로 답장을 보내드려야 할지...
님아 담에 멜보낼때 멜주소 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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