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무섭군..무서...   미정
 좋다 hit : 336 , 2001-01-18 17:18 (목)
어쩜 사악한 직장인들 같으니라구...
재수없는 인간들 같으니라구...

얼마전에는 7년이상을 근무한 한 언니를 임신휴가를
주기가 싫으니깐....짤라놓고....
아마도 사장이 시켰을것이다. 나쁜 부서장들..
7년을 그렇게 희생하며 일해줬는데도..
한마디 말도 못꺼냈겠지...
이 사원은 이 회사에 필요하다고....
장기적으로는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줄
사원이라고 말도 못했겠지...
꿈적도 못하고 시키는대로 굽신굽신 거리는 간신배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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