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misia
  hit : 2645 , 2009-10-09 20:57 (금)

가을 옷 이 궁하다고 생각했던 차에 친구가 옷을 사줬다.
너무 고마웠다. 오래된 친구이지만  예전부터 매번 받기만 하고
잘해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했었는데.. 이번에도 난 주는존재가 아닌 받는존재가 되었다.

ㅠㅠ

judyohy  09.10.10 이글의 답글달기

나중에 넉넉할때 주면되지요! 없을때 서로서로 도와주는 그런 친구!

gudwncjswo  09.10.17 이글의 답글달기

나중에 또 주면 되죠 ^^ ~

   부탁이야 09/11/24
   정신차려 [3] 09/10/19
-  옷
   무섭다 [4] 09/09/30
   돌아가지못해 [2] 09/09/29
   흥미. [4] 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