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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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276 , 2001-08-16 13:01 (목)
당신에게 나는 있으나마나한 존재였던거야
결국은..
쳇~ 젠장..
근데, 왜 이렇게 충격이 큰거야??
왜 이렇게 큰 상처가 남는거야???
왜 이렇게 나는 당신에게 미련이 남아서, 당신을 잊지못하고...
여전히......
무얼하든 당신 생각이 가득차서...
당신 생각에 깜짝깜짝 놀랠만큼......
난 왜 이렇게 충격이 큰거야?
당신은 아무렇지 않을텐데...
나.. 바랬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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