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미정
  hit : 230 , 2001-08-27 01:32 (월)
언제나 제글을 봐주시는 님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시는 님들..

고마워요..



그가 없는 공간에 주절대고 싶어, 공개에도 끄적이곤 했는데..

님들이 읽어주는것만으로도..

때론 많은 위안이 되네요..



밤은 참, 많은 생각에 잠기게해요.. 그쵸?

잠못드는 밤은 생각들로만 가득 채우게 되는거 같아요..

너무 많은 생각들은 해로운거 같아요..

얼른 자버려야, 잠시라도 그 생각 끊죠..

근데..

이럴때일수록 잠은 좀처럼 들지 않는..

훗~

고맙단 말 한마디 전한다는게, 이렇게나 주절댔네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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