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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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
02.08.30
이별이란거..이렇게 쉽구나.
02.08.28
너를 보내며. 하지 못한 말들...
[1]
02.08.24
슬픈 밤, 들리지 않을 중얼거림.
02.07.22
미안해..
00.05.13
한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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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나
많이 슬프네요 . 공감두 가구요 . 저도 그런 생각 했을때가 있어서 그런것..
02.08.24
빛살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