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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그리운 여름의 환상
02.03.03
나를 괴롭히는건 나.
02.03.01
나는 외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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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2
떠나가는 친구
02.02.21
한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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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Amy
누 구 나 ... 아 니 ... 우 리 지 구 인 들 두 다 른 행 성 에 서 본..
02.02.23
petty bourgeois
평범한 남자가 내 앞으로 걸어 왔다. 내 앞에서 진짜 놀라는 표정으..
0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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