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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03.01.24 | ||
지을제목이 없음 03.01.23 | ||
고백 03.01.22 | ||
하늘과 나만아는 사랑 ~짝사랑~ 0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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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쿵쿵 - 悸嬌 - ♡ 그리고 그애에겐 여자친구도 있었어요.. 정말 최악의 조건이었죠.. 그앨 좋아한단.. 03.01.21 | |
달콤쌉싸름 때로는 하고싶은말을 아껴두는게 더좋다는말에 정말 동감함니다.. 03.01.20 | |
따숙이 살아가며 때로는 하고 싶은 말을 입밖으로 꺼내지 않을때... 혹은 하고싶은 일을.. 03.01.20 | |
AGAIN 짝사랑이란거, 혼자서만 좋아하고, 또 혼자서만 아파하고.. 저도 그래요. 자그마한.. 0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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