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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19.08.04
<애국몰이>
난 집단주의와 전체주의가 불편하다.
반 세기동안 극우세력이 이짓을 하더니 이젠 자칭 진보세력이 주도를 한다.
.
이재우1981  19.08.06

애국몰이 안하게 생겼나요?😡
36년을 우리나라 괴롭혔는데...

프러시안블루   19.08.04
<다이소>
나의 핫플레이스
프러시안블루   19.08.04
<인생>
심플하게 정리해 볼께.
걍 인생은 밥벌이야.
프러시안블루   19.08.04
<수구초심>
엄니 옆에서 살고 싶다.
프러시안블루   19.08.04
<사이비 진보 판별법>
자신이 진보라고 말하는 자에겐
김무성과 박지원중 누가 더 나은가 물어봐.
김무성이라고 답한다면 그는 전라도 혐오주의자야.
난 김무성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고
박지원을 싫지만
김무성보단 박지원이 더 진보적이고 험한 길을 걸었던 사람 이라고 생각해.
박지원에겐 전라도, 김무성에겐 경상도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씌워져 있어.
프러시안블루   19.08.04
<주말 보내기>
아내와 거실에 누워 CBS FM을 듣다가 슬핏 잠들기.
프러시안블루   19.08.02
<난 가오가 없다>
내 셔츠 색에 신경 써본적 없다.
문을 나서고 신발이 짝짝인걸 알아챘으나 귀찮아서 그냥 나선적 있다.
프러시안블루   19.08.02
<진로 is back>
젊은 시절, 목구멍에 손가락 넣어 토하고 마시던 추억이 있다.
꽃시절이 없었나, 그때가 꽃시절이었나.
프러시안블루   19.08.02
<꿀맛>
노동후의 얼음 맥주, 얼음 막걸리.
프러시안블루   19.08.02
<버티는 삶>
내 능력과 나이와 품성으로는 다른 처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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