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뚝심이 성공하고 있다는 느낌.
건투를 빈다.
<은퇴 준비>
혼자노는게 즐거우니 두려움이 없다.
<성욕>
이 놈들이 사라지니 뭐랄까.... 인생이 담백해진 느낌.
<정두언 전 의원의 자살>
아깝다.
샤프하되 유머러스한 분이었는데.
<탐앤탐스 영등포역점>
와이파이 설정작업을 마치고 나니, 물을 것을 묻고, 요구할 것을 요구한다.
경이로왔다.
어린 점장과 알바생만으로 척척 돌아가는 조직을 보니..
프로세스인가?
젊음의 힘인가?
무관심 직원 투성이인 대기업보다 보다 훨 낫다.
<아들에게_피해야할 배필>
남자나 여자나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은 성적 문란함과 닿아 있다.
<아들에게_방학>
그만한 덩어리의 시간을 가질 기회가 없을 것이다.
장기 실업을 제외하고는.
<아들아. 배워 놓으면 크게 도움되는 세 가지가 있단다>
1. 영어
2. 운전
3. 코딩
<조국>
양당제의 폐해를 비판해야 할 학자가 오히려 양당제 공고화를 거들고 있다.
<정치가 뒤떨어진 이유>
정치를 선악의 싸움으로 보는 자들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