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를 잘 보내는 것. | 11.10.25 |
정말 고마워서 만든 노래 | 11.07.05 |
가장 최악을 상상하는 것. [2] | 11.06.23 |
미안해ㅡ [8] | 11.06.20 |
월식 본날! [2] | 11.06.16 |
그 사람의 과거가 미워 [2] | 11.06.16 |
시험이 끝나면 [4] | 11.06.11 |
나이키 우먼 레이스의 토요일 [6] | 11.06.05 |
너무 명확하고 분명해야 하는 것들보단 애매모호하게 가는 거. [1] | 11.05.31 |
잊고있었던 감사하는 마음 [6] | 11.05.28 |
갑자기 지치네 [6] | 11.05.15 |
바닥까지 쳤으니 [6] | 11.05.10 |
지금 이순간 넘치도록 후회없이 사랑하기. [6] | 11.05.09 |
공개일기로 쓰는 이유! [4] | 11.04.18 |
토요일 | 1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