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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9 , 2016-03-08 21:11 |
이현성이 그 좆같은 새끼가 나도 그렇고 직원들을
괴롭히고 있다. 강전영이랑 최팀장이랑 그새끼를
너무나 봐주고 있는거 아닌가 싶다.
작업시간에 작업은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애들한테
왜 지가 뭔데 죽여버린다고 지랄인데...
떠느는 사람들을 야단 치는것은 전영이의 일인데
말이다. 생긴것은 완전히 깡패같이 생겨가지고
말이다. 완전히 조직 폭력배가 따로 없다.
그새끼를 잘라버려야 하는데 다른 직원들의
고통은 관심이 없는것인지 정말이지 최팀장
이랑 강전영의 속을 알수가 없다.
욕이 나오려고 하는것을 간신히 참고
있는것 뿐이다. 전영이랑 최팀장이
지랄을 할테니 말이다.
그새끼가 직원들을 괴롭히고 있어서
자르려고 벼르고 있기는 하지만
벼르기만 하면 뭐하냐고 ...
실천을 해야지 정말이지 미쳐버릴것
같다. 그이외에는 강석이랑 동훈이
용수 성일이형이 있어서 너무나 좋다.
최고로 행복하다. 성일이형이랑은
진짜 잘지내는것 같다. 친형같이
잘지내고 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