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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3 , 2016-06-14 08:53 |
난 회사를 새로 다녀도 힘들면 그냥
그만 둘것이다. 뭐든지 열심히 할수
있다 하면 된다 그딴것은 21세기에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힘들거나
자기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그만 둘수가 있어야 한다. 꼴랑 얼마씩
준다고 그딴 돈 몇분때문에 내 자존심을
팔아버릴수는 없다. 할수있다 하면된다
해보자는 자기네들 시대에서나 통하던
일을 하는 방식일뿐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한테 통한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우리집은 수구꼴통이
너무나 많아서 교회에서 부모에게 순종을
하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절대로 따를수가 없다. 내가 뉴라이트
수구꼴통의 부모밑에서 태어난것이
너무나 후회스럽다. 물론 부모를 선택을
해서 태어날수는 없지만 부모 자체가
적어도 애국심이 있어서 수구 기득권 세력 에게
반대를 하고 그래야 배울만한 부모라고 볼수가
있지 툭하면 새누리 똥누리 당이나 찍어대는데
너무나 역겨워서 둘다 노인정에 보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하나는 어버이 연합에 보내고 또하나는
엄마부대 봉사단에 보내서 관제데모를 시켜서
욕을 먹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라 그래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난 끝까지 이런 부모한테는
말을 듣지 않을것이다. 절대로 말이다.
프러시안블루
16.06.14
식품포장일이 엄청 힘든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기 몸이 우선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