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90 , 2016-06-15 09:08 |
나는 스마트폰을 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
문자 메세지를 보내고 카카오톡을 보내고
때로는 동영상을 찍고 그리고 앱테크를
하니까 앱테크도 확인도 하고 하니까
따로 오락을 한다거나 그런것은 없다.
그리고 인터넷을 하고 검색도 하고
때로는 설문조사가 가능한 사이트인
패널나우나 다른사이트에서 메일로
온 설문조사에 참여를 하기도 하고
그렇다. 그래도 나는 디지털 침해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본다.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려도 너무 그런곳에 의지를
하지 않는다면 디지털 단식 같은것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많이 손을 이용을 해서 써보는
훈련을 해야 디지털 침해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열심히 손을
이용해서 써보는 훈련을 해야
디지털 침해라는 병이 생기지 않지
않그러면 모든 기능을 손으로
이용한다면 그야말로 병이 아닐수가
없다고 본다. 오프라인 이든 온라인
이든 손을 이용해서 많이 기록을
해보고 써본다면 예방을 할수가
있을것이다. 디지털 단식 같은것도
필요가 없고 말이다.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꼭 오락을 하고
문자에 카카오톡에 그런 평범한 것들 말고
말이다.